대관령 양떼목장

지난 5월에 다녀온 양떼.
목장iMovie로 편집에 만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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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 AssistiveTouch

2011/10/18 2개의 댓글

홈 버튼을 꾹꾹 눌러써야 하는 내 폰을 수리 하지 않고 쓸 수 있게 iOS5는 지원해 주는군요 ^^

설정 방법은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stiveTouch] 켬
Assistive Touch

실행 시 화면 구석에 있는 반투명한 네모 버튼을 누르게 되면 동작, 즐겨찾기, 장비, 홈 으로 구성된 화면이 나오며 이중 장비를 선택 하면 위와 같이 화면회전, 잠금, 소리 등의 제어가 기능하다.
Assistive Touch

무엇보다도 많이 쓰는 기능은 홈 버튼으로 기존 폰의 홈 버튼과 동일한 동작을 하며, 연속 두번 누르기 동작도 처리된다.

또한 만원 버스와 같이 비좁은 장소에서 두 손을 함께 쓸 수 없을 경우 즐겨찾기 > 확대/축소 를 이용하여 한 손으로 줌 기능을 할 수 있다.
Assistiv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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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는 어디에?!

Two boys and an iPad

최근 iPad를 집에 두고 다닌다. 열심히 가지고 다니다가 집에 두고 다니는 이유를 정리해 보면…

1.무겁다
2.크다 (보기는 큰화면이 좋지만 가지고 다니기에는 작은 기기가 좋다. 버스안 주변 사람 시산 속에 무엇을 하리오~)
3.iPhone과 중복되는 어플 사용으로 iPhone을 사용하게 된다.(주로쓰는 TODO관리하는 Things 휴대단말기간 Sync되지 않아 늘 휴대하는 iPhone 만 쓰게된다)
4.무섭다? (휴대 중 떨어트려 액정이나 고장 낼까 두렵다)
5.iPad용 어플 부족(휴대하면서 iPad의 강점을 느낄 수 있는 어플이 부족하다)
6.다이어리 대용으로 메모 및 음성 녹음(녹음된 음성 확인 별로 안함) 사용으로는 불편하다
7.책으로 보는 독서가 아직까지는 편하다

하지만 장점
1.대용량 베터리
2.큰 화면

그럼 현재까지의 주 사용 용도는..
1.뉴스,RSS 보기
2.동영상보기(동기화로 넣기가 번거롭지만, 큰 화면에서 보는 뽀로로는 울 딸내미에게 엄마,아빠 다음으로 “아패”를 말할 수 있게 했다는)
3.운전 보조석에서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이용한 빠른 경로 길 찾기(단, 울 와이프만의 고도의 기술 필요^^)
4.원격 데스크탑 연결로 PC사용 (wifi는 쓸만하지만 3G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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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휴가

회사에서 매 3년 마다 2주일간의 안식 휴가를 줍니다.
연차외로 주는 긴 휴가라 많은 것을 하려고 맘 먹었느나 무엇 보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휴가 동안 한주는 이사갈 집 인테리어하고, 이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처음 꾸며보는 집이라 와이프나 저나 모르는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 이것 저것 꾸며 보았더니 차 한대 값이 집에 들어 가더군요. ㅠㅠ;

와이프라 꾸민 주방~ (남편을 위한 배려라고 하더군요. 아이와 와이프를 보면서 설겆이를 할 수 있게 꾸민 주방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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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주는 와이프와 딸내미 하고 여기저기 오랜만에 놀러 다녔습니다.

1. 올림픽파크
결혼하고 첫 신혼 집 근처 였던 올림픽파크가 많은 추억이 있던 곳이라 딸내미에게도 가끔씩 함께 가서 잔디에서 뛰어놀곤 합니다.

롯데리아에서 생애 첫 햄버거를 기다리는 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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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고 난 그녀의 표정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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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 나들이
딸내미에게 경복궁과 광화문 그리고 청계천을 구경 시켜 주었지요.

고궁의 멋을 아는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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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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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삐뚤어지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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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사진 더보기

3. 서울대공원
평일에 가는 대공원은 역쉬~ 한산해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동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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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사진 더보기

직장인에게 2주 휴가는 무척 긴 시간이지만 지나고보면 3년동안 미뤄둔 것들을 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TV는 멀리 행복은 가까이 – 후유증

「TV는 멀리 행복은 가까이」를 실천한지 벌써 3달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면서 가족과 함께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 보려는 노력을 하였는데 최근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딸내미 서진이가 잠든 밤 10시 부터의 와이프와 저는 TV를 보면서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TV를 끊임 없이 보고 다음날 피로에 힘들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TV를 멀리 한다고선 볼껀 다보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되도록 볼 프로만을 정해 정해진 시간동안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TV를 멀리한다고 하면서도 하루 종일 아이를 키우는 와이프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월/화 또는 수/목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이런 금번 수/목 드라마에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소지섭이 나오는 “로드넘버원”과 재미로 놓칠 수 없는 “제빵왕 김탁구” 하게 되어, 그 중 하나는 본방을 나머지 하나는 녹화하여 녹방을 보다보니 TV시청시간이 밤 10시~12시 그리고 남은 여운을 풀기위해 1시까지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TV 시청 후 딸내미 책과 집안 정리 등을 하면 기본이 새벽 2시가 되고, 유달리 부지런한 저희 딸내미는 엄마/아빠의 취침 시간과는 상관없이 언제나 아침 6~7시 땡하면 일어납니다. (주중이고 주말이고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ㅡㅡ;)

그로인해 수면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와이프와 저는 눈 밑에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오게 되고 하루하루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진이가 아직 어려 키우느라 하루 종일 힘든 와이프에게 TV 못보게 하는것은 어렵고 해서, 가족 모두 모여 12시에는 꼭 자자는 취지로 “12시 이후에는 TV금지”라는 슬로건 만들어 TV 위에 붙였습니다.

딸내미와는 무관한 엄마,아빠의 문제지만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로 슬로건 만들고 사진 한 컷!

01.서진이도 동참하기!

엄마,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절규하는 서진~

02.너무 부당해요 ㅠㅠ

가족 모두 함께 모여 만든 슬로건 TV위에 붙임!!!

03.TV 위에 선언문 붙이기

「TV는 멀리 행복은 가까이」를 실천하면서 전보다 TV보는 시간은 상태적으로 줄었지만 아직은 끊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틀어 놓은 TV에 넉을 놓는 일은 없고, 정해 놓은 프로만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TV 시청 시간이 줄겠지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보다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조금 더 자제하고 노력하면 좀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라 믿고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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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자전거 카고 (딸내미의 생의 첫 자전거)

2010/07/22 1개의 댓글

연일 30도가 넘는 더위에 딸내미가 유모차에 앉아있기 힘들다는 와이프 이야기와, 세발자전거를 타는 이쁜 모습을 상상하며 며칠 동안 자전거를 알아보고, 시승도 해보고 했지만 마음에 쏙드는 자전거를 찾지못했습니다.

서진의 자전거 로망

그래서 인터넷으로 쇼핑몰과 블로그를 다니며 알아보다 레아엄마의 블로그에서 카고를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페달을 돌리기는 것도 무리인 11개월 딸내미가 타기 위해서는 다음 항목을 갖춘 자전거를 찾고있던 차에 딱 맞는 자전거를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 페달을 돌리기 전까지 안전히 발을 둘 수 있는 발판
– 페달에 발이 닿아도 다치지 않아야함
– 안전한 브레이크 장치
– 낮의 햇살을 가릴 수 있어야함
– 엄마가 자전거 방향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함
– 의자에서 이탈을 막을 수 있는 안전바
– 신발, 물, 물티슈와 같은 아기 용품을 담아 다닐 수 있는 수납 공간
– 마지막으로 이쁜 디자인

딱 맘에드는 자전거를 찾았으니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딸내미 출산 용품을 구매했던 맘스맘이서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고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주문해 화요일 밤 11시가 다되어 도착한 택배 (아이폰 앱으로 배송 추적하다가 화요일 저녁 9시가 되어도 도착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11시가 다되어 택배가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 밤에 일하시는건지 일이 많아 그러시는 건지.. 밤 11시에 받은 택배는 처음이었습니다.)

도착한 택배에는 카고 자전거 상자와 양산(양산은 카고+양산 셋트가 없어 별도 주문했습니다.)

카고 박스

카고 상자안에 내용물을 보니 자전거 부품으로 조립을 해야 하더군요.
조립은 다행이 한글 설명서가 있어 무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조립하는데는 약 30~4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조심스럽게 꼼꼼히 설명서 읽어가며 하다보니..^^

카고 부품

조립 완성한 옆 모습입니다.
페달을 돌리지 못하는 11개월 딸내미에게 넓은 발판이 있어 좋습니다.

카고 완성 옆

앞 모습입니다.
인형이나 빨대 컵 같은 물컵을 담을 수 있는 바구니, 광폭 발포 타이어 바퀴
로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큽니다.

카고 완성 앞

뒷 모습입니다.
패티병 4개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바구니(쇼핑 자전거라 불릴 만한 넓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고, 바구니 천을 떼어내서 세탁할 수 있습니다.), 양쪽 뒷 바퀴에 각각 있는 듀얼 브레이크, 엄마가 자전거를 조종 할 수 있는 컨트롤바가 있습니다.

카고 완성 뒤

야외에서 타게 되는 자전거다 보니 햇빛을 가리는 것은 필수 겠죠.
자전거와 동일한 빨간색의 전용 양산으로, 자전거 프레임에 집게 모양의 고정 장치를 통해 고정해 사용할 수 있고 사이즈가 큰 편으로 햇빛을 충분히 가릴 수 있습니다.

카고 완성 + 전용 양산

밤 11시에 받아 조립하고, 사진찍고 하다보니 딸내미는 아침에 되서야 자전거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신기하게 보던지… 태워 줬더니 즐거워 하더군요.
첫 시승을 아침 일찍 아빠 출근 마중으로 하게되어 좀 부시시 하네요 ^^;

카고 시승

1.5~3세 까지 이용하는 자전거로 앞으로 2~3년은 충분히 태울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그리고 엄마,아빠 맘에 드는 디자인이어서 참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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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 전쟁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삼결살에 소주를 즐기던 저에게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점 않좋게 나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주가 되었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현재의 20kg 감량한 65kg ㅠㅠ;
대학때 부터 시작했던 음주 생활과 결혼 후 와이프의 내조로 토실토실 오른 살들로 인해 표준 몸무게보다 20kg이 초가된 상태여서 웬만한 방법으로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음식 조절과 운동을 동시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 살, 계란 흰자, 연어와 양상추, 오이, 양파, 파프리카, 브로커리 등의 야채로 식단을 중심으로 음식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아침은 현미와 잡곡을 섞은 밥 반공기에 야채 위주의 반찬과 비타민 C, B 섭취
점심은 닭 가슴 살과 같은 고단백 음식과 야채로 싼 도시락
저녁은 점심과 비슷한 식단이나 양을 줄여 먹음.

점심 도시락 사진입니다. (한 3주 가량 닭 가슴살에 야채만 바꿔 먹었는데, 역쉬 한 가지 음식을 먹는건 힘들어서 요즘은 닭 가슴 살 대신 연어로 대체해서 먹고있습니다. 음식 찾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더군다나 닭 가슴살은 300g에 4원 정도 하는데 연어는 300g에 만원으로 비싸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이마트에서 1050g을 2만원 정도하는 것이 있어 구입해 먹고 있습니다. 연어는 냉동 식품이라 유통기한이 1년이더군요.)

점심

3주간 식사 조절 후 결과는 7kg 감량 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배가 들어갔죠 ^^;)
아직 갈 길은 멀고, 먹고 싶은 건 많고 ㅋㅋㅋ 큰일입니다. (30년 정도 잘 먹고 지냈으니 고생 할 만하죠 ㅠㅠ)

식사 조절과 함께 운동도 하는데 운동은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을 이용합니다.
매일 가면 좋겠지만 일 핑계로 1주에 3회 정도 갑니다.
1회 갈때 20분 자전거, 15분 웨이트 , 40분 걷기로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몸무게 관리를 하면서 iPhone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앱이 없을까 하다 발견한 TargetWeight App.을 소개 합니다. 여러 다른 다이어트 관련 앱들이 많지만 무료이면서, 목표 날짜와 목표 몸무게를 수치와 그래프로 볼 수 있는 앱으로 저에게 딱 맞더군요.

TargetWeight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연락처에있는 사용자 정보로 사진과 이름이 표시되며, 목표 체중과 목표일까지 남은 날짜가 표시됩니다. (사진 있는 사용자로 등록했더니 버벅 거리는 현상이 있어 사진은 없앴습니다.)

TargetWeight App.

밑으로 현재 키와 몸무게가 표시되며 선택 시 수정하여 기록을 남기게 되어 그 기록이 아래 그래프에 표시되는 것입니다.
몸무게(84.6kg ㅠㅠ; 그래도 다이어트 처음 시작할때는 91kg였죠 ㅡㅡ;)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의 몸무게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Gain(+)이나 Loss(-)로 선택하여 수치를 조정하고 Save 하면 완료.

TargetWeight App.

중간에 BMI (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 :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표시되고, 선택 시 아래와 같이 BMI의 자신의 상태가 표시 됩니다. (전 Obese(비만) 이에요 OTL. 잘 관리해서 normal로 가야지요!!)
그리고 제 목표치인 target weight : 65.0 kg 이 표시 되어있습니다.

TargetWeight App.

첫 화면에서 맨 아래 그래프는 날짜별 몸무게 히스토리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선택 시 전체 화면으로 크게 그래프가 표시됩니다. 아래 부분에 목표치도 표시되고요. (갈 길이 머네요 ㅠㅠ;)

TargetWeight App.

무료라는 강점에 현재 상태를 알기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변화하는 몸무게 및 키(저는 더 클 일은 없지만요)를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어 몸 관리하기에 유용한 앱입니다. 추가로 비밀번호 설정 기능이 있어 감추고 싶으면 아무나 못보게 감출 수 있죠.

아차! 한 가지 더~ 목표치를 위해 남은 몸무게는 홈 스크린 앱스 아이콘에 반올림되어 표시됩니다. 홈 스크린 첫 화면에 배치해 두어 늘 긴장하게 만들죠!!
(블로그 글 쓰는 중에 운동 갔다와 몸무게를 다시 측정하고 입력했더니 1kg 가 빠졌네요^^; 앞으로 빼야할 몸무게는 19kg ㅡㅡ;)

TargetWeight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