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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의 플래시에 대한 생각

2010/05/12 1개의 댓글

오랜만에  애플 홈페이지를 들어 갔다. 정면에 역쉬  iPad 가 나를 유혹 하고 있었고
좌측 하단에 Thoughts On Flash 타이틀에 배어먹은 사과 이미지가 있어 무슨 생각이지 하면서 클릭해 보았더니
최근 잡스옹께서 플래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여 공식적 입장을 나타난 글이 있었다.

steve jobs

모바일 단말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First, there’s “Open”.
플래시는  Adobe의 제품으로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개방을 위해 HTML5를 채택하게 되었다.

Second, there’s the “full web”.
웹에 있는 비디오의 75%이상이 플래시로 되어 있어 애플 모바일 단말기에서는 볼 수 가 없다.

Third, there’s reliability, security and performance.
플래시는 보안에 취약하며, 모바일 단말기에서 잘 실행되지 않는다.

Fourth, there’s battery life.
모바일 단말에서는 긴 배터리 수명을 위해 하드웨어에서 동영상을 디코딩(H.264)하며, 소프트웨어로 할 경우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되는 된다.

Fifth, there’s Touch.
플래시는 “rollovers”(마우스 커스가 올라갔을때 이벤트 처리)에 의존하여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는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에서는 무용지물로 모바일 단말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만들어야 한다.

Sixth, the most important reason.
플래시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 도구로 third party 개발자는 이를 통해 개발할 경우 애플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향상된 기능을 크로스 플랫폼에서 지원하지 않을 경우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Conclusions.
플래시는 PC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Adobe의 성공한 사업이으로  PC를 넘어 계속 밀고 싶은건 이해 하나, 모바일 시대는 저전력 디바이스, 터치 인터페이스와 개방형 웹표준으로 적합치 않다.

Perhaps Adobe should focus more on creating great HTML5 tools for the future, and less on criticizing Apple for leaving the past behind.

급변하는 웹 환경에서 향후의 트렌드는 누가 표준을 잡느냐에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데, 무엇보다도 H/W, OS, 개발툴 등을 모두 갖고 있는 애플의 자신감 있는 표현에  역쉬~ 잡스옹~ 이야~ 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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